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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토레스 그랑 코로나스, 와인컨슈머리포트 1위 (201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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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동와인
  • 등록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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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와인 컨슈머 리포트] 3만~4만원대 프랑스 론 와인 · 스페인 레드 와인
 
 
텁텁, 달콤, 새콤 … 은은한 조화 일품 ‘토레스 … 2006’ 1위
 
‘토레스 그랑 코로나스 카베르네 소비뇽 리제르바(Torres Gran Coronas Cabernet Sauvignon Reserva) 2006’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3만~4만9900원대 프랑스 론 지역과 스페인의 레드 와인 중 최고로 꼽혔다. 와인 소매 전문업체 와인나라와 중앙일보가 함께한 ‘제11회 와인 컨슈머 리포트’ 시음회의 결과다. 2위는 ‘비냐 에스파르타리아 템프라니요(Vina Espartaria Tempranillo)’가 차지했다. 각기 다른 해 수확한 포도를 섞어 만들어 빈티지(수확 연도 표시)가 따로 붙어 있지 않은 와인이다. 3위는 ‘토레스 셀레스테 크리안자(Torres Celeste Crianza) 2007’에 돌아갔다. 전반적으로 스페인 와인이 초강세였다. 상위 10위 중 1~9위를 모두 휩쓸었다. 이번 시음회에서 손진호 중앙대 와인전문과정 주임교수 등 와인 전문가 17명과 일반인 애호가 11명은 56종 와인을 놓고 맛과 향, 빛깔과 마신 뒤의 여운까지를 종합 비교했다.

권혁주 기자
 
 
1위를 차지한 ‘토레스 그랑 코로나스 카베르네 소비뇽 리제르바’는 약 140년의 역사를 지닌 와인업체 토레스의 제품이다. 올해 영국 와인 전문지 ‘디캔터(Decanter)’가 주는 ‘세계 와인상’ 금메달을 따는 등 매년 전 세계 와인 품평회에서 상을 주워 담다시피 하는 회사다. 스페인뿐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의 소노마 밸리와 칠레에서도 포도를 생산한다. 1위 와인에 대해 시음회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텁텁함이나 달콤함, 새콤함 등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은은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번 와인 컨슈머 리포트에서 3위를 차지한 ‘토레스 셀레스테 크리안자’ 역시 이 회사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