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노,
프루넬라 만돌라타 700
Nonino, Prunella Mandorlata 700
씁슬한 아몬드의 향은 자두 증류액으로부터 생성되며 이는 안토니오 노니노 (Antonio Nonino)의 오래된 제조법에 따라 만들어지는 리쿼이다. 유혹적인 호박색으로 자두 증류액 특유의 씁쓸한 아몬드향이 난다. 부드럽고 섬세하며 가볍다.
생산국가 | 이태리 |
생산지역 | 프리울리 |
포도품종 | 자두(Prune) |
타입 | 증류주 |
음용온도 | 10~12 |
용량 | 700ml |
알콜도수 | 33% |
음식매칭
식사 끝이나 패스츄리, 초콜렛, 말린 과일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여름에 차게해서 마시거나 소다와 함께 마셔도 좋다. 기본적으로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다.
와이너리 설명
그라파를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기업인 노니노는 1897에 시작되었고 현재 4대째 가업에 종사하고 있다. 노니노는1973년 최초로 싱글 그레이프 그라파 (single grape grappa) 인 피콜리트 를 소개하였다. 노니노의 그라빠가 나오기 전까진, 와인을 만들고 남은 포도 껍찔을 증류해 생산하는 그라빠는 노동자들이 마시는 값싼 술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노니노에서 불연속 증류와 단일 포도 품종을 이용, 그라빠를 만들면서 그라빠는 섬세함과 우아함을 지닌 최고급 술로 다시 태어난다. 그만큼 이탈이라 역사에서 노니노는 고급 그라빠의 창시자라 할 수 있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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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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