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노,
아마로 700
Nonino, Amaro 700
생산된 우에 우바비앙카 그라빠를 베이스로 허브와 탠저린을 넣어 작은 오크 바리크에서 숙성시켜 생산된 "식후술"로, 기존의 투명한 그라빠들과 달리 엷은 갈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짙은 카라멜 색으로 여러 가지 허브향(알로에, 오렌지향) 등이 난다.
생산국가 | 이태리 |
생산지역 | 프리울리 |
포도품종 | Pomace (와인 껍질, 씨) |
타입 | 증류주 |
음용온도 | 10~12 |
용량 | 700ml |
알콜도수 | 35% |
음식매칭
식사 끝이나 혹은 하루 중 아무 때나 마셔도 관계 없으며 실온에서 텀블러에 조금 따라서 잘게 부순 얼음, 오렌지 조각, 그리고 민트잎을 함께 넣어 마시면 좋다. 기본적으로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다.
와이너리 설명
그라파를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기업인 노니노는 1897에 시작되었고 현재 4대째 가업에 종사하고 있다. 노니노는1973년 최초로 싱글 그레이프 그라파 (single grape grappa) 인 피콜리트 를 소개하였다. 노니노의 그라빠가 나오기 전까진, 와인을 만들고 남은 포도 껍찔을 증류해 생산하는 그라빠는 노동자들이 마시는 값싼 술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노니노에서 불연속 증류와 단일 포도 품종을 이용, 그라빠를 만들면서 그라빠는 섬세함과 우아함을 지닌 최고급 술로 다시 태어난다. 그만큼 이탈이라 역사에서 노니노는 고급 그라빠의 창시자라 할 수 있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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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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