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유 페랑, 꼬뜨 뒤 론 빌라쥐
Famille Perrin, Cotes du Rhone Villages
살짝 검은 빛이 감도는 루비색. 짙은 체리 향기와 약간의 향신료 그리고 감초 향과 약간의 미네랄 향기도 보인다. 부드러운 질감과 우아한 타닌을 지니고 있다.
생산국가 | 프랑스 |
생산지역 | 남부 론 |
포도품종 | 그르나슈 (Grenache) 60%, 시라 (Syrah) 20%, 무르베드르 (Mourvedre) 20% |
타입 | 레드 |
음용온도 | 16~18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5% |
음식매칭
삼겹살, 양꼬치 구이, 스테이크, 바비큐
와이너리 설명
프랑스 남부 론 지역의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샤또 드 보카스텔을 소유하고 있는 페랑 가문은 100년이 넘도록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와인 명가이다. 특히, 가장 훌륭하고 뛰어난 샤또네프 뒤 파프의 생산자로 손꼽힌다. 페랑 가문의 <장-피에르 페랑>과 <프랑소아 페랑> 형제는 2014년 디캔터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면서 이들의 명성을 입증하였다. 페랑 가문은 전통적인 포도 품종을 모두 재배하는 고집스러움과 현대적인 양조 방법, 유기농 재배를 결합한 와인으로 남부 론을 대표하고 있다. 페랑 가문은 전 세계 최고의 와인 생산자 클럽 “Primum Familiae Vini” 멤버이기도 하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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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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