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유 페랑, 바께라스 레 크리스땡
Famille Perrin, Vacqueyras Les Christins
꼬뜨 뒤 론 빌라쥐 중 1990년 지공다스와 함께 독자적인 아펠라시옹으로 승격된 바께라스는 샤또네프 뒤 파프와 비교해 다소 거친 면이 있지만 놀라운 집중감과 파워를 보여주는 와인이다. 체리, 라즈베리, 감초, 후추 등의 달콤하고 스파이시한 향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다.
생산국가 | 프랑스 |
생산지역 | 남부 론 |
포도품종 | 그르나슈 (Grenache) 75%, 시라 (Syrah) 25% |
타입 | 레드 |
음용온도 | 16~18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5% |
음식매칭
안심/등심 스테이크, 양꼬치 구이, 바비큐
와이너리 설명
프랑스 남부 론 지역의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샤또 드 보카스텔을 소유하고 있는 페랑 가문은 100년이 넘도록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와인 명가이다. 특히, 가장 훌륭하고 뛰어난 샤또네프 뒤 파프의 생산자로 손꼽힌다. 페랑 가문의 <장-피에르 페랑>과 <프랑소아 페랑> 형제는 2014년 디캔터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면서 이들의 명성을 입증하였다. 페랑 가문은 전통적인 포도 품종을 모두 재배하는 고집스러움과 현대적인 양조 방법, 유기농 재배를 결합한 와인으로 남부 론을 대표하고 있다. 페랑 가문은 전 세계 최고의 와인 생산자 클럽 “Primum Familiae Vini” 멤버이기도 하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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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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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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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가
2012 Robert Parker : 9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