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레옹, 장레옹 3055 샤도네이
Jean Leon, Jean Leon 3055 Chardonnay
밝은 광채가 두드러지는 옅은 노란빛의 와인이다. 배럴 숙성해 흰 꽃과 열대 과일의 향미가 유쾌하게 피어 오른다. 입에서는 산도가 주는 신선함과 우아함이 두드러진다. 긴 피니시가 만족감을 더해준다.
생산국가 | 스페인 |
생산지역 | 페네데스 |
포도품종 | 샤도네이 |
타입 | 화이트 |
음용온도 | 8~10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 |
음식매칭
조개, 문어, 오징어 등 스페인의 타파스 요리와 다채롭게 매칭 가능한 와인이다. 가벼운 소스로 조리한 정어리 등 생선 요리와도 훌륭하게 어우러진다.
와이너리 설명
장 레옹 와이너리는 헐리우드의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던 레스토랑 La Scala의 오너 장 레옹이 1964년 그의 고향인 스페인의 페네데스에 150 헥타르의 땅을 사면서 시작되었다. 나탈리 우드, 그레이스켈리, 제임스 딘, 마릴린먼로, 존 F 케네디, 로널드 레이건 등 당대 스타가 방문하는 La Scala에서 깊은 친분을 쌓았으며 그 연으로 로널드 레이건의 1981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 만찬에서 장 레옹의 와인이 서빙되었다. 장 레옹은 라피트 로쉴드 등 프랑스의 명성 높은 와이너리에서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멜롯과 같은 국제품종을 들여왔으며, 이는 스페인 최초의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단일 포도밭에서 와인을 생산하고 (“Vino de Pago”) 프랑스 오크통에서 발효하는 등 스페인 와인 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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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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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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