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레그, 프리퀄
Bootleg Prequel
책이나 영화의 이전 일을 다룬 ‘속편’을 뜻하는 Prequel은
부츠레그 레드 블렌드 생산 2년 후 출시 되었으며
그것이 생산되게 된 배경 이야기를 레이블에 담고 있다.
진한 자주색을 띈 와인으로 라벤더, 블루베리 그리고 베이컨의 연기와같은 향을 지니고 있다. 매우 둥근 느낌의 풀바디 와인으로 크리미함까지 느껴진다. 숲에서 난 과일의, 후추 그리고 불에 그을린 오크의 풍미를 가지고있다.
생산국가 | 미국 |
생산지역 | 소노마 카운티 |
포도품종 | 시라 (Syrah) 85%, 쁘띠 시라 (Petite Sirah) 15% |
타입 | 레드 |
음용온도 | 16~18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5.1% |
음식매칭
볶은 버섯, 양고기 그리고 소세지
와이너리 설명
부츠레그 와이너리는 나파와 소노마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젝슨 패밀리 와인 (Jackson Family Wines) 사 에서 직접 만들어 낸 와인 브랜드이다. 시라 품종을 많이 사용하여 와인을 만들고 있으며 시라 베이스의 와인과 보르도 블렌딩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와인메이커 Gabe Valenzuela는 ‘제한적이지 않은 와인메이킹’에 매력을 느껴 2019년 부터 부츠레그의 와인메이커로 활동하였다.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캡술을 없앤 와인병을 사용하고 있다.
젝슨 패밀리 와인(Jackson Family Wines) 사는 1982년에 Jess Jackson에 의해 시작된 와이너리로 현재까지 약 40년 동안 가족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가족 경영을 이어오는 기업 중에는 국제적으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는 역사와 기술이 있는 와이너리이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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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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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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