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에 뻬 드 빌렌, 륄리 프르미에 크뤼 '몽빨레'
A. et P. de Villaine, Rully 1er Cru ‘Montpalais’
포도나무 수령 10년 (영바인). 석회-점토질-모래 토양이 주를 이룬다. 아카시아 꽃, 사과, 배 등의 풍부한 향이 은은하고 부드러운 오크 향 (new oak 비율 25%)에 잘 녹아있다. 정갈한 맛의 미디움-바디 와인이며, 가벼운 미네랄 터치와 쌉싸래한 레몬 맛 또한 느껴진다.
생산국가 | 프랑스 |
생산지역 | 부르고뉴 |
포도품종 | 샤도네이 (Chardonnay) 100% |
타입 | 화이트 |
음용온도 | 8~10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5% |
음식매칭
가벼운 소스의 생선요리, 참치/연어 초밥, 부드러운 치즈
와이너리 설명
로마네-꽁띠 (Domaine de la Romanee-Conti)의 오너인 오베르 드 빌렌(Aubert de Villaine)과 그의 조카 삐에르 드 브누아 (Pierre de Benoist)가 소유한 와이너리로서 로마네-꽁띠 사의 공식 행사에도 공급될 정도로 명성 높은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다. 부르고뉴 꼬뜨 샬로네즈(Cote Chalonnaise)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의 부르고뉴 알리고떼와 우수한 레드 와인을 생산함으로써 부르고뉴 와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986년부터 공식적으로 농약을 전혀 쓰지 않는 유기 농법을 통해, 선별된 포도나무 만을 재배하고 엄격한 가지치기와 직접 손으로 수확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다.
Sweetness & Body
-
Sweetness
- 1
- 2
- 3
- 4
- 5
-
Body
- 1
- 2
- 3
- 4
- 5